청량리, 588 집창촌 오명 벗고 환골탈태 清涼里588 集娼村 汚名脱ぎ 換骨奪胎 [사회]
서울 清涼里
하면 어쩔 수 없이 性売買를 떠올리게되죠.
이제 그 汚名을 벗고, 華麗한 역세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1970年代부터 巨大한 集娼村을 形成해 온
清涼里 588일대,集娼村이라는 汚名과 開発
制限에 발이 묶여 오랫동안 落後地域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최성돌(서울 典農洞) "集娼村이라는 イメージ
때문에 밖에서도 그렇고 굉장히 안 좋았어요.
여기 산다고 이야기도 못할 정도로...."
588 イメージ로 덧칠돼 있던 이 곳이 華麗한
민자駅舎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지난 87年 事業者가 選定된 뒤 무려 23年
만입니다.
地下鉄 1号線과 中央線 換乗駅인 清涼里駅은
하루 平均 17万名이 往来하는 交通의 要地로
자리잡았습니다.
주민 :"清涼里가 完全히 달라졌습니다.
以前의 清涼里가 아니지요."
清涼里 588 集娼村은 現在 折半 程度가 道路
확장工事로 이미 撤去된 状態입니다.
이 곳 一帯엔 오는 2016年까지 最高 49層
높이의 超高層 建物 6個 等이 들어설 予定입니다.
清涼里 민자 駅舎의 竣工과 함께 京東市場과
青果物市場에도 超高層 주상複合이 들어서는 等
清涼里一帯가 過去 588의 汚名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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