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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송 "임창용·이치로 정면대결은 양상문 코치가 감독지시 어긴 때문" 논란 [스포츠]

日放送

"林昌勇·イチロー 正面對決은

梁尚文コーチ가 監督指示어긴 때문"

論難 本人金寅植監督은"

    事実과 많이 다르다"反発

2009122300011_0.jpg
지난 3月韓国과 日本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決勝 때, 投手 林昌勇3―3이던 10回初

2死 2·3塁 에서 イチロー와正面対決을 벌였다가

敗北를 自招했다.

当時 林昌勇이 イチロー와 勝負를 避하지

않았던 진짜 理由는 여전히 궁금症

남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日本의
TBS 放送 22日

林昌勇이 イチロー에게 正面勝負를 건 것은 

梁尚文 投手コーチ(現在ロッテコーチ)가 金寅植

監督의指示를 無視했기 때문'이라는 要旨로

報道해 論難이 일고 있다.

TBS 放送은 이날 カリスマ白書 2라는

プログラム 에서韓国関係者들의インタビュー를

곁들여 金寅植監督이 イチロー를 거르라는サイン

내보냈으나 梁コーチ가 이를 無視했고,

이 때문에 姜珉鎬捕手와 林昌勇 投手는 故意 볼넷

サイン을 받지 못했다'는 内容을 放送했다.

放送은 "作戦을確実하게 내리지 못한

내 責任이고, コーチ를 非難할 생각이 없다"고 한

 金監督말과 "真実을 밝혀준 コーチ에게

感謝드린다"林昌勇의 말도 곁들이며

'梁尚文이 無視했다'는 自身들의 主張을強調했다.



하지만 金寅植監督과 梁尚文コーチ는"放送内容이

事実과는 많이 다르다"면서 "通訳이 말을 잘못

伝達했거나 日本取材陣이 内容을 歪曲한 것 같다"

고 反発했다.

梁コーチ는 22일 "내가 金監督 指示를 어겼다는

것은 絶対로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했다.

梁コーチ는 "다만 当時 日本取材陣이

내게 '만약 똑같은 状況이 또 생기면 어떡하겠느냐'

고 물어, 'イチロー를 꺾지 못하면 韓国은 日本을

이겨도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イチロー를 꺾을 投手는 林昌勇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적은 있다"고 밝혔다.

金寅植監督도 "梁コーチ에게

'어렵게 勝負하라'指示두 번이나

 내렸고, 伝達됐는지 確認까지 했다.

故意 볼넷을 내주라는 サイン은 아니었지만,

勝負가 여의치 않을 境遇에는 正面対決을

避하고 볼넷을 내주라는 意味도 담겨 있었다"

고 했다.

金監督은 "내가 'コーチ를 非難할 생각이 없다'

고 한 말은 サイン을 確実하게 伝達하지 못한

내 責任이 크다는 意味였다"고 덧붙였다.

当時 林昌勇이 イチロー와 8球 勝負끝에

2打点 決勝打를 얻어맞고 3對5로 憤敗하자,

金寅植監督은 도무지 理解하지 못하겠다는

表情을 지었었다.

金監督은競技 후 記者会見에서 "サイン이 제대로

伝達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고, 林昌勇은

"サイン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했으나,

'正面対決'의 真相은 시원하게 밝혀지지 않았었다.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Ov7ysgwnfbw

■ 日本語版 ブログ ■

http://plaza.rakuten.co.jp/kohtei/diary/200912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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