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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정보 에 중형 内部者情報に重刑 [경제]

LG카드 株価가 墜落할 때 内部情報를 利用해서

株式미리 팔아 損해를 避한 大株主들에게

実刑宣告됐습니다. [end]

企業의未公開情報를 悪用한 行為에 對해

処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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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1年 世界 最大 エナジー会社였던 

美国 エンロン이 天文学的 規模의 粉飾会計

綻露破産하기 直前까지 一般投資者들은 

資金 事情이 그처럼 悪化된지를 까마득히

몰랐습니다.

反面 이런 事情을 속속들이 알고 있던

エンロン의 任員들은 破産直前 保有株式을

미리 내다 팔았습니다.

破産으로 株価가 暴落하기前에 제값을

다 받고 株式을 팔아 自身의 私的인 利益을

챙긴 行為였습니다.

이 같은 道徳的 解弛에 對해 오늘 우리나라

에서도 이를 厳하게 処罰해야 한다는 判決이

 나왔습니다.

지난 2003年 LG카드의資金事情이 悪化된

事実이 世上에 알려져 株価가 急落하기 前에

이 같은 事情을  훤히 알고 있던 大株主들이

株式을 미리 내다팔아 利益을 챙긴事件입니다.

当時 LG카드의 2大 株主였던 外国系 ファンド

エイコン과 ピーカン은 이 같은 手法으로 263億

ウォン을, LG그룹 総帥의 一家인 崔 某氏는

112億ウォン의 損失을 免했었습니다.

裁判部는 이들이 얻은 利益의 2倍를 罰金으로

물리고 内部情報를 利用해 株式을 미리 내다판

関係者들에게 実刑을 宣告했습니다.

 http://plaza.rakuten.co.jp/kohtei/diary/200912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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